MBC [스토리쇼 화수분]에 출연한 정준하가 ‘쥬얼리’ 예원과 함께 구급 대원으로 변신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출한다.
지난 1회 방송에서 구급 대원으로 변신해 ‘씨스타’ 보라와 함께 인형 뽑기 기계에 갇힌 아이를 구출했던 정준하는 이번에는 ‘쥬얼리’ 예원과 함께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는 한 남자를 구출할 예정이다.
구급 대원 정준하와 예원에게 도움을 요청한 남자는 바로 요즘 예능계의 새롭게 떠오르는 별 배우 김민교. 극심한 고통에 빠진 한 남자 역할을 맡은 김민교는 실감나는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정준하와 ‘쥬얼리’ 예원 그리고 ‘예능 대세’ 배우 김민교의 명품 연기는 9월 5일(목) 밤 11시20분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