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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 성황리 마쳐!

한류 최대콘서트 국내외 관객 5만여명, 한류스타에 열광!!

  • 입력 2013.09.03 12:12
  • 기자명 이건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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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 남구 문학동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가 화려하게 열렸다.

소녀시대의 멤버인 유리와 티파니가 이번 '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의 MC를 맡았다.

인천광역시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도시공사, ㈜인천일보, ㈜HH Company가 주관(주관 방송사 MBC)하는 ‘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한류 스타들이 한데 모여 펼치는 최대 규모의 한류 축제이다. 특히 이번 '2013 한류관광콘서트'는 내년으로 예정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번 '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 2013)'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가수들인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투에이엠(2AM), 에이젝스(A-JAX), 비에이피(B.A.P), 비투비(B TO B), 카라, 티아라, 제국의 아이들(ZE:A), 걸스데이, 방탄소년단, 보이프렌드, 비스트, 엠블랙, 틴탑, 엑소(EXO), 에프티 아일랜드(FT ISLAND), 미스에이(miss A)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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