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이희준-신원호, 착한 사기꾼입니다~

  • 입력 2016.11.15 05:07
  • 기자명 이은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배우 이민호, 이희준, 신원호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등쳐먹어도 좋을' 진짜 나쁜 놈들을 겨냥한 사기트리오로 분할 예정이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혁PD를 포함 출연진에 배우 전지현, 이민호, 성동일, 이희준, 신혜선, 신원호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는 (왼쪽부터) 이희준, 이민호, 신원호가 동반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