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K팝스타 시즌6' 제작에 앞서 세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이 마지막 시즌을 예고하면서 그만큼 더욱 공정하고 냉정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사옥에서 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6’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훈PD를 포함 세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이 참석해 ‘시즌6’에 대한 방향과 달라진 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는 세 심사위원들이 단체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SBS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는 오는 2016년 5월 말 경 참가자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며, 방송은 오는 11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