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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힙합의 민족' 치타, 걸크러쉬 오는 깜찍 '치타포즈'

  • 입력 2016.03.30 00:48
  • 기자명 현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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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현정혜 기자]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JTBC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자리에는 김영옥, 최병주, 염정인, 양희경, 김영임,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이 할머니 도전자로, 이들을 프로듀싱하는 선생님으로 MC 스나이퍼, 피타입, 한해, 키디비, 치타, 딘딘, 긱스 릴보이, 몬스타엑스 주현, MC를 맡은 산이와 송광종 PD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사진은 포토타임 중 야생의 치타를 닮은 듯한 포즈를 보이는 래퍼 치타의 모습.

치타는 래퍼 키디비와 함께 '힙합의 민족'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여성 래퍼로 평균 나이 65세 여배우들 중 한명과 팀을 이뤄 매주 랩 배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오는 4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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