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진수연 기자] 성유리의 봄을 부르는 공항패션이 눈길을 모은다.
성유리는 지난 5일,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공항에서 포착 된 성유리는 역시나 최고 동안을 자랑하며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도 단연 눈길을 모은다. 롱 트렌치 코트와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특히 아이보리 컬러의 단정한 빅 토트백을 착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놓치지 않았다.
한편, 강지환-성유리의 두 번째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 는 오는 3월 28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