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은 자폐증 소년이 이웃집 개가 살해당한 것을 발견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용감하게 세상 밖으로 발을 디디며 벌어지는 소년의 예측불허 성장담을 다룬다.

사진에는 가수 헨리가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은 2016년년 1월 31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