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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뮤지컬 '오케피', 5년의 인고 끝에 초연이 되기까지(종합)

  • 입력 2015.11.26 14:25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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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산창작센터에서 뮤지컬 '오케피'의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5년의 인고의 끝내 국내에 첫 선을 보일 뮤지컬 '오케피'는 일본의 스타작가 미타니코우키의 첫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국형 정서를 담아 새롭게 태어났다. 뮤지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악을 책임지는 오케스트라 피트 단원들의 고충과 숨은 이야기를 무대 위로 드러내면서 가슴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드라마를 그릴 예정.

'쌍 천만 배우' 황정민이 첫 연출과 함께 컨덕터로 분하고, 막강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배우 오만석과 송영창, 박해나, 김재범, 최재웅 등 뮤지컬 어벤져스급 배우들이 총 출동하면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오케피'로 연출가로 변신한 황정민과 컨덕터 오만석, 음악감독 김문정이 직접 전하는 작품소개를 들어보자.

다음팟 바로가기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2609477&q=%EC%98%A4%EC%BC%80%ED%94%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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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뮤지컬 ‘오케피’는 오는 12월 18일부터 2016년 2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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