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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정상윤, 멜라니의 죽음에 망연자실

  • 입력 2015.11.20 21:47
  • 기자명 현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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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현정혜 기자]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애슐리로 분한 정상윤이 아내인 멜라니의 죽음 앞에 망연자실 하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미디어콜이 개최됐다. 미국의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금세기 가장 로맨틱한 연인의 대서사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11월 1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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