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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먹쥐고 소림사' 오정연, 오늘의 포인트는 강렬한 '레드'

  • 입력 2015.10.14 00:55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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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 CGV에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준 PD를 포함, 남자 출연진 중 박철민, 장미여관 육중완,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여자 출연진 중에는 최정윤,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 전 아나운서, 카라 구하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프로그램에는 전 오합지졸 초짜 소림인들을 이끌 김병만과 여자 출연진에 애스터스쿨 유이와 미쓰에이 페이가 함께한다.

사진에는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는 모습.

시즌제로 돌아온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남자팀이 북소림사(본원)에서, 여자팀이 남소림사에서 일주일간 생활하며 눈물 콧물 쏙 빼는 소림무술 수련의 현장을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SBS 새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는 오는 17일 오후 6시 2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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