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현정혜 기자] 온주완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10년 연속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평화로운 마을 아치아라에 이방인 소윤(문근영 분)이 들어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파장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릴 예정이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는 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