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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간편밥상' 최은영-김수로-이재룡-윤다훈, "오늘 첫 방송합니다!"

  • 입력 2015.09.10 15:43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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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10일 오전, 서울 삼성역에 위치한 파르나스 호텔에서 TV조선 새 예능 ‘인스턴트의 재발견! 간편밥상’(이하 ‘간편밥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문혁PD를 포함 출연진 최은경, 이재룡, 윤다훈, 김수로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에는 MC 최은영과 출연진 김수로, 이재룡, 윤다훈이 나란히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간편밥상’은 두 명의 셰프가 세 명의 남성 출연자들과 함께 인스턴트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비법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회별 인스턴트식품 재료가 공개되면 셰프들이 간단한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레시피를 전수하면, 세 명의 출연자는 셰프의 비법을 토대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게 된다.

한편, TV조선 새 예능 ‘인스턴트의 재발견! 간편밥상’은 오늘(1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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