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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배우 유동근, 지금도 전인화와 매일 뽀뽀해..

  • 입력 2012.12.13 10:25
  • 기자명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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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동근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여 아내이자 배우 전인화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배우 유동근은 결혼한지 20년이 넘은 지금도 전인화와 매일 뽀뽀를 한다고 밝히며 여전히 잉꼬 부부임을 과시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에 출연자들이 변함없는 부부 생활의 노하우를 묻자 유동근은 ‘와이프의 눈치를 보는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날 유동근은 밖에서 보이는 왕의 근엄한 이미지와는 달리 집에 들어가면 영락없는 보통 남편임을 고백하며 전인화와 20년이 넘도록 변함없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 노하우를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모았는데 이는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밤 11:15~ KBS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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