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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애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표정 ‘광고계의 샛별’

  • 입력 2012.11.12 10:58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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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신애가 잇달아 지면광고 계약을 따내며 ‘광고계의 샛별’로 급부상하고 있다.


 

 

 

 

 

 

 

 

 


얼마 전 화장품 ‘키아라’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이신애는 최근 여성 의류브랜드 ‘트라이 미’와 1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다.

‘트라이 미’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이너의류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

이신애는 이번 지면광고 촬영에서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 사이에서 연신 감탄의 소리가 흘러나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신애는 현재 제약회사, 가전제품, 음료 등의 CF 제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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