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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짝사랑의 화신' 김윤서, 이렇게 아름다운데!

  • 입력 2015.01.18 17:30
  • 기자명 진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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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의 김윤서가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극 중 일방적인 사랑의 분노로 인해 악녀로 활약 중인 ‘차도녀’ 마주희 역을 맡은 김윤서는 ‘여성조선’ 1월호 화보에서 섹시하고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해 시선을 잡는다.

김윤서는 베이지톤의 의상과 블랙 드레스로 ‘겨울여자’의 차분하고 깔끔한 매력을 과시함과 동시에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섹시한 분위기까지 소화해 팔색조 같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김윤서는 배우답게 다양한 컨셉트의 의상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윤서의 매력적인 화보는 '여성조선'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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