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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G6와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폭소 넘치는..

신들린 입담의 소유자 광 제국의아이들..

  • 입력 2012.07.08 10:12
  • 기자명 이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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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이돌 계 깝의 전설들이 <청춘불패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주 토요일 방송되는 <청춘불패2>에는 원조 깝의 제왕 ‘깝권’ 조권(2AM), 최근 떠오르는 예능 다크호스 이준(엠블랙), 신들린 입담의 소유자 광희(제국의아이들)가 동반 출연한다.

이들은 G6가 지키고 있는 아이돌 촌을 방문해 “꽃밭에 온 것 같아 정말 설렌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야심차게 촬영을 시작했다. 그 후 세 명은 각자에게 마련된 매력발산 시간에 자신들의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폭발시켜, 지켜보던 G6 멤버들을 포복절도 하게 만들었다.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깝의 전설’들임을 확인시킨 그들은 또한 종전에 청춘불패의 멤버들이 심어 놓았던 마늘, 감자, 양파를 수확하는 일을 하면서도 절정의 예능감을 선보였는데. 이들의 미친 활약에 촬영을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모두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G6와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폭소 넘치는 촬영을 이어간 조권, 이준, 광희 세명의 활약상은 7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5분 KBS2 <청춘불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조권, 미쓰에이 수지 손목 점 수박 씨로 오해
▶ 미쓰에이 수지, 손목 점 때문에 굴욕, 수박 씨 아니었어?

남성들의 로망, 첫사랑의 아이콘 미쓰에이의 수지가 점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지난 <청춘불패2> 촬영에서는 대한민국 공식 깝의 전설 조권, 이준, 광희가 출연해 G6 멤버들과 직접 키운 채소들을 수확해 그 재료로 요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물 수확에 앞서 팀을 나누기 위해 이들은 수박 빨리 먹기 대결, 수박씨 자기 얼굴에 뱉기 게임을 이어나갔는데. 치열하게 게임을 벌인 후 조권은 함께 팀이 된 수지, 써니와 파이팅을 외치기 위해 각자의 팔을 잡았다. 그 순간 조권은 수지의 손목에 있는 커다란 점을 가리키며 “수박 씨가 붙었다.”고 진지하게 알려줘,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청춘불패2> 멤버들이나 팬들은 모두 알고 있는 수지의 손목 점을 전혀 몰랐던 조권은 “진짜 씨가 붙은 줄 알았다.”며 놀라 수지를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그 후 조권, 수지, 써니 팀은 감자 캐기에 나서 최고의 호흡을 맞췄다.

<청춘불패2> 꽃밭을 찾은 세 남자 B3(Boy3)! G6와 그들이 전하는 폭소만발 이야기와 조권, 수지의 즐거운 한때는 7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5분 KBS2 <청춘불패2>에서 공개된다.

▶ 2AM 조권, 미쓰에이 수지, 소름끼치는 JYP 귀신 이야기 공개
▶ JYP에 사는 소년 귀신? 조권 “여러 번 목격”오싹

KBS <청춘불패2>에 출연한 조권이 JYP 건물에 에 살고 있는 귀신 이야기를 밝혀 주위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이번 주 방송되는 <청춘불패2>에서는 3명의 예능돌 조권, 이준, 광희가 출연해 G6(효연, 써니, 수지, 보라, 지영, 예원)와 함께 작물 수확에 이어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 날 함께 팀을 이룬 조권과 수지, 써니는 감자밭으로 향해 열심히 감자를 캐며 재미있는 대화를 이어갔는데. 촬영 중 그들은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를 날려버리기 위해 각자 무서운 이야기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고.

이 때 조권은 실제로 자신이 시도 때도 없이 목격한 JYP 건물의 귀신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현장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조권은 “JYP 건물에는 귀신이 한 명 돌아다닌다. 어린 남자 아이 귀신이다. 그 귀신이 자주 발견되는 연습실이 있는데 그곳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연습생 누구나 한번 씩 굴러 떨어졌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조권의 제보에, 옆에서 듣고 있던 수지 또한 “나도 그 계단에서 굴러 떨어질 뻔 한적이 있다.”라며 맞장구를 쳐 더더욱 JYP 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수지와 조권, 써니의 생생하고 오싹한 귀신 이야기! 그리고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한 그들의 감자 캐기와 요리 실력은 7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5분 KBS2 <청춘불패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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