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극본 김영신/연출 김성훈)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방송인 박경림이 제작발표회를 맡았다.드라마는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형사 박영한(이제훈 분)이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오는 19일 (금) 첫 방송.(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비웨이브(고운, 지연, 레나, 윤슬, 아인, 제나)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BE;WAV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비웨이브가 타이틀곡 ‘SING!’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SING!’은 한없이 여린 소녀처럼 보이지만, 강인하게 딛고 일어나 세상에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비웨이브(고운, 지연, 레나, 윤슬, 아인, 제나)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BE;WAV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멤버 제나가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때로는 강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파도의 모습처럼 다양한 매력을 담아 청춘의 감정을 담았다.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비웨이브(고운, 지연, 레나, 윤슬, 아인, 제나)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BE;WAV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멤버 아인이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때로는 강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파도의 모습처럼 다양한 매력을 담아 청춘의 감정을 담았다.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비웨이브(고운, 지연, 레나, 윤슬, 아인, 제나)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BE;WAV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멤버 윤슬이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때로는 강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파도의 모습처럼 다양한 매력을 담아 청춘의 감정을 담았다.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비웨이브(고운, 지연, 레나, 윤슬, 아인, 제나)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BE;WAV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멤버 레나가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때로는 강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파도의 모습처럼 다양한 매력을 담아 청춘의 감정을 담았다.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비웨이브(고운, 지연, 레나, 윤슬, 아인, 제나)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BE;WAV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멤버 지연이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때로는 강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파도의 모습처럼 다양한 매력을 담아 청춘의 감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