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걸스데이 소진, 아찔한 눈빛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걸그룹 걸스데이가 나와 축하공연을 펼쳤다.

한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그랜드파이널 결승전’은 지난해 개최된 섬머-윈터 챔피언스리그 상위권 팀들이 최강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일종의 이벤트 경기로, 현장에 3,500이 넘는 서든어택 유저들이 찾아와 인기를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