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트윈 영조, ’그윽한 눈빛으로’

2016-07-19     박병철

[연예투데이뉴스 = 박병철 기자] 보이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이 1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엠팟홀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번 앨범 ‘COME TO ME’는 타이틀 곡 ‘니 여자친구’를 포함하여 총 6곡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