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순백의 화이트 가방!..기품이 흘러 넘쳐..

2015-04-20     우현서

[연예투데이뉴스=우현서 기자]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재색을 겸비한 상류층 귀부인 ‘최연희’ 역으로 열연 중인 유호정의 패션이 일명 ‘사모님 룩’ 으로 불리며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월요일에 방송 된 15회에서는 우아한 화이트 원피스에 트위드 자켓을 매치하여 럭셔리 룩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특히, 도시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화이트 토트백을 매치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사모님 룩’ 을 완성 시켰다.

유호정의 스타일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해 준 화이트 토트백은 ‘덱케(DECKE)’의 ‘베이스라지’ 로 알려졌으며, 간결한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이미 워킹 우먼들 사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 한섬에서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덱케’ (DECKE) 는 현대백화점 감각적이고 트랜디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