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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일이 오면 13회. 유리아 패션 따라잡기

드라마 패션 따라잡기

  • 입력 2011.12.20 19:37
  • 기자명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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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일이 오면'에 출연중인 유리아씨 패션정보를 준비했습니다.

'내일이 오면' 13회 방송에서 유리아씨가 착용한 패션아이템 소개해드리니
여러분들도 참고하셔서 데일리 코디에 적용시켜보세요! ^__^

유리아가 입은 얼룩무늬 니트는
라운드넥의 화사한 펄패턴이 돋보입니다.
어떤 하의와 매치해도 귀엽게 잘어울릴 것 같고,
겨울 아우터(코트,점퍼) 속 이너로 입기에도 딱 좋답니다.

 

노란색 토끼그림 맨투맨티셔츠는
요즘 인기연예인들이 많이들 착용하고 나오는 티셔츠입니다.
기모안감 처리가 되어있어 보온성과 귀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죠.
유리아가 티셔츠와 입은 꽃무늬 캉캉스커트는
층층이 잡힌 러플장식이 여성스럽고 깜찍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컬러풀한 목도리로 포인트를 준 유리아의 겨울패션입니다.

유리아가 목에 두른 목도리는
블루와 핑크의 색상 조합으로 멋진 포인트 아이템!

유리아의 가방은
숄더나 크로스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디자인도 독특하고 사이즈가 크지 않아 실용성도 좋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유리아가 입은 두가지 니트와 머리핀 정보입니다.
유리아씨가 니트 두개를 레이어드하셨습니다.
겉에는 핑크색상의 두겹 숄더 롱니트,
안에는 배색스트라이프 니트를 입어
더웃 멋스러워 보입니다.

유리아씨가 머리위에 살포시 꽂은 머리핀은
매끈한 광택과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리본 헤어핀입니다.
어떤 의상과 코디해도 잘 어울리며 귀엽고 깜찍 스타일을 완성해 줄 듯 합니다.
 

※ 본 컨텐츠는 토끼풀(TalkyPool) 공식 블로그에서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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