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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이정도는 돼야 패션왕이지!

  • 입력 2012.05.09 10:46
  • 기자명 권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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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 드라마 <패션왕>에서 강연걸(유아인분)과 정재혁(이제훈분)의 신경전이 더욱 치열해 지면서 함께 패션 스타일의 대결도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유아인은, 매력적인 반항아의 캐릭터와 맞는 카무플라주 프린트 가디건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프린트 가디건 하나로, 감각적이면서 트렌디함까지 갖춘 개성넘치는 룩을 완성하였다.

유아인이 착용한 가디건은 존 로렌스 설리반 BY 퍼블리시드 제품으로, 매장 관계자는 “유아인씨가 착용 한 후, 매장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요즘 카무플라주 프린트 제품이 트렌드라 베이직한 아이템과 함께 코디하여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드라마속 이제훈은 베이직한 그레이와 네이비컬러로 배색된 세련된 조합이 돋오비는 재킷을 입고 출연하였다. 특히 소매를 살짝 걷으면, 스트라이프 안감의 패턴이 엿보이는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하였다. 그가 착용한 재킷은 맥큐 BY 퍼블리시드 제품으로 독특한 라펠이 돋보이는 수트 제품을 입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프린트 가디건 하나로, 감각적이면서 트렌디함까지 갖춘 개성넘치는 룩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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