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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만찬’ 김보연VS전인화, 박진감 더하는 ‘대립구조 스타일링!’카리스마 철철 ‘오너룩’, 김보연과 전인화가 제안하는 ‘오너 스타일링’ 눈길!
조화진 기자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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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08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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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이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사나래 대표 백설희(김보연)의와 아리랑의 대표 성도희(전인화)의 라이벌구도는 긴장감을 더해 호평을 끌어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여대표의 오너룩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해 화제다. 그녀들의 제안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오너룩을 알아보자.

◆ 백설희, 비비드 패턴 엣지 스타일링
   
 
백설희(김보연)는 치밀하고 무서운 여자의 기질을 가득 품고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내는 여자다. 그녀는 성공의 대한 열망으로 표독스럽고 독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캐릭터의 성격을 반영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그녀는 강렬한 레드, 그린 등의 비비드한 컬러의 패턴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프로페셔널한 비즈니스 룩을 연출한다. 깔끔한 라인에 카리스마가 가득 담긴 스타일링은 사업적으로 유능하고 비즈니스에 강한 백설희의 면모를 한껏 살려낸다. 또한 비비드 재킷에 고급스럽고 깔끔한 주얼리를 함께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패션을 완성시킨다.

◆ 성도희, 절제된 뉴트럴파스텔 스타일링
   
 
성도희(전인화)는 언제나 차분한 품위가 기품이 넘치며 아리랑의 명장이 되기 위해 곧은 성품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백설희의 도발에도 흔들림이 없이 차분하고 올곧은 태도를 보여주는 만큼 그녀의 스타일링 또한 단아하고 고급스럽다.

그녀의 내츄럴 스타일링은 미니멀한 크림, 베이지, 핑크 등 파스텔톤을 바탕으로 해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다. 여기에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이 우아함과 어우러져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이때 소재와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아이템들을 활용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업스타일의 헤어와 절제된 액세서리로 그녀만의 세련미를 표현해낸다.

이에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의 연기대결이 정말 좋다”, “캐릭터의 성격이고스란히 담긴 스타일링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엄마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우바 관계자는 “신들의 만찬 패션이 40~50대 여성분들에게 패션 롤모델을 톡톡히 하고 있는듯하다. 매장으로 전인화씨와 김보연씨 스타일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종종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해드리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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