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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꽃 - 제 11 화 -재희와 화영이 한 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란 봉선

  • 입력 2011.12.15 02:26
  • 기자명 김주원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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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와 화영이 한 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란 봉선!


재희는 봉선에게 박 대표 남편, 아인이 아빠를 자신이 죽였다고 눈물의 고백을 한다.


화영은 퉁명스런 재희에게 내 청춘, 아인이 아빠 모두 돠 돌려 놓으라고 몰아붙인다.
한편 태화의 사무실에선 화영과 봉선의 불꽃튀는 기싸움이 벌어진다.


봉선은 재희에게 셋 셀때까지 안기라고 한다. 재희는 어리둥절해하고 재희를 품에 안은
봉선은 이제 자신에게 기대라고 한다.


한편 김달은 재희에게 야릇한 눈빛을 흘리며 유혹하는데...


거부당한다.


재희는 봉선의 일터에 피자를 한아름 안고 등장하고, 봉선에게 핫팩을 내민다.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재희의 이벤트에 봉선도 배시시 미소 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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