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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가 사랑하는 주얼리숍! ‘토크 앤 시티’ 속 주얼리 매장 화제!

  • 입력 2012.04.22 11:18
  • 기자명 최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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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며느리 최정윤+패셔니스타 김남주’ 그녀들이 선택한 주얼리숍은 어디?
-‘토크 앤 시티’ 특급 여배우가 찾는 주얼리숍 방문! 7억짜리 티아라의 주인공은?스타들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주얼리숍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스토리온 ‘토크 앤 시티’에서는 ‘드라마 속 여배우 스타일 따라잡기’를 통해 톱스타의 웨딩 주얼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 앤 시티’는 최정윤, 김남주, 한지민 등이 주얼리를 착용해 화제가 된 렉스 다이아몬드의 매장을 방문해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들이 찾은 렉스 다이아몬드는 최상의 다이아몬드 품질은 물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주얼리를 선보여 스타들의 핫한 주얼리숍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얼마 전 재벌가 며느리가 된 최정윤이 웨딩 화보에서 착용한 티아라의 가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착용한 티아라는 물방울 모양의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가 어우러진 ‘오뜨 티아라(Haute Tiara)’로서 약 7억 원에 달하는 가격이 알려져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김남주가 드라마에서 유준상과 함께 착용한 커플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회오리 모양의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카시아(Kassia)’를 착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젊은 감각을 어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남주의 커플링은 감각적인 디자인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가 시선을 집중시켜준다”며 “화이트골드의 주얼리는 다양한 옷에 멀티매칭이 가능하며 모던한 느낌을 살리는데 제격이다”라고 소개했다.

렉스 다이아몬드의 관계자는 “패션피플로 알려진 여배우들의 착용한 주얼리들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다이아몬드의 품질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매우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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