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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이국적인 보헤미안 여신 되다

수영이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 입력 2012.04.20 11:26
  • 기자명 권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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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수영은 모던함과 럭셔리함을 함께 선보이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클럽모나코(CLUB MONACO)와 함께 편안한 화이트, 크림과 세피아 색상 안에서 느껴지는 모던한 보헤미안 룩으로 이국적인 보헤미안 여신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그 동안 수영에게서 볼 수 없었던, 몽환적이면서 이국적인 느낌으로 새롭게 변신을 시도한 성숙한 수영만의 느낌을 잘 보여주었다. 또한 이번 시즌 트렌드인 빈티지한 악세서리들과 경쾌하고 여성스러운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현장 스텝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수영의 이번 보헤미안 걸 화보는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클럽 모나코(Club Monaco)
클럽 모나코는 디자인, 제조부터 전세계 소비자를 만나는 스토어를 가진 다이나믹한 브랜드로 남성, 여성, 악세서리 컬렉션을 가지고 있다. 각 시즌마다 클럽모나코는 소비자들에게 모던한 감성을 기반으로 시즌별 머스트헤브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클럽 모나코는 미국, 캐나다, 홍콩, 서울, 베이징, 마카오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가지고 있으며 115개가 넘는 지역에 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클럽모나코는 계속에서 주요 도시에 스토어를 오픈할 것이며, 세계적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것이다. 클럽모나코는 Polo Ralph Lauren Coporation의 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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