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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장근석, 윤아의 사랑의 매개체 핑크 베스트 인기 폭발!

  • 입력 2012.04.14 18:37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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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과 윤아의 인기만큼이나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는 KBS 2TV의 ‘사랑비’가 훗카이도 촬영을 시작으로 또 다른 사랑의 서막을 알렸다. 70년대의 배경으로 방영되었던 인하(장근석 분)와 윤희(윤아 분)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와는 같은 듯 다른 서준(장근석 분)와 하나(윤아 분)이 티격태격 까칠한 러브스토리의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흥미진진한 이야기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지난 방송 윤아와 장근석의 사랑을 이어준 톡톡한 컬러의 핑크 베스트이다. 윤아의 발랄한 캐릭터와 핑크색 컬러 베스트가 극 중 이미지를 한 껏 더 부각시켜 잘 매치되었다는 반응을 얻었다.윤아의 베스트를 건네 받은 장근석은 끊어지지 않는 둘 사이 인연을 암시했으며 김영광(한태성 분)과의 묘한 삼각관계 구도를 펼치는 빌미가 되었다.

극 중 윤아가 입어 더욱 화제가 된 핑크색 베스트는 멀티 골프웨어 벤호건의 제품으로 패션과 기능성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자들이 사랑하는 네온 핑크 컬러로 더욱 주목 받는 벤호건의 베스트는 단독으로 착용하여도 좋고 올 봄처럼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 가벼운 아우터 안에 입으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극 중 윤아가 착용한 베이지 컬러의 아우터처럼 화이트, 아이보리 등의 무채색 계열의 야상 아이템과 매치한다면 올 봄 센스 만점 패션 왕으로 등극할 것이다.아메리칸 감성의 멀티 골프웨어 벤호건의 구입은 전국 벤호건 매장에서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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