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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공효진 VS 구은애

파티 패션, 큐티-섹시 대결

  • 입력 2012.04.13 09:45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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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구은애와 배우 공효진이 10 꼬르소 꼬모 글로벌 스토어 3호점 오픈파티에 참석하여 서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구은애 VS 해외모델’, ‘공효진 VS 해외모델’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은애가 블랙 원피스를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공효진이 스트라이프 프린트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수줍은 포즈를 취하며 각선미를 과시했다.

사진 속 구은애는 블랙 컬러의 원피스,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와 비비드한 컬러의 카라 아이템을 매치하여, 섹시하면서 청순미를 강조한 파티 패션을 완성했으며, 반면 공효진은 스트라이프 프린트의 미니 원피스, 블랙 컬러의 백, 밝은 컬러의 힐을 매치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구은애, 공효진이 입은 원피스는 모두 프랑스 브랜드 까르벵(CARVEN)의 2012 S/S 컬렉션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사랑스러운 연출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까르벵(CARVEN)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디자인, 재치 있는 가슴 쪽 하트 커팅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어 반전 있는 섹시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공블리” , “구은애 모델 포스 멋지다” , “공효진 시원해 보이는 노출!” , “구은애 몸매 정말 부러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년 봄, 여름 시즌 까르벵(CARVEN)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디자인, 재치 있는 가슴 쪽 하트 커팅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어 반전 있는 섹시함을 연출하기에 좋다.

10 꼬르소 꼬모를 통해 선보여 오는 동안, 패션씬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까르벵(CARVEN). 지난 3월 8일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여 국내외 셀러브리티이 즐겨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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