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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액션의 새로운 미래가 열린다! <토탈 리콜>

초대형 스케일, 압도적 비주얼 모션포스터 전격 공개!

  • 입력 2012.04.10 10:59
  • 기자명 우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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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토탈 리콜>(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감독: 렌 와이즈먼, 주연: 콜린 파렐,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이 1차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최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션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초대형 스케일과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압도!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세계를 여는 모션포스터 전격 공개!


 

 

 

 

 

 

 

 

 

 

 

2012년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토탈 리콜>이 화제의 1차 예고편에 이어 모션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모션포스터는 주인공인 콜린 파렐의 모습이 조각조각 부서지며 사라지는 이미지를 통해 기억과 현실, 그리고 정체성에 대한 캐릭터의 고뇌를 새롭고 감각적인 비주얼로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인물이 사라지고 난 뒤 등장하는 미래 세계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당신의 기억을 지배할 초대형 블록버스터’라는 카피는 탄탄한 스토리와 초대형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자극한다. 1차 예고편에 이어 모션포스터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토탈 리콜>은 2012년 최강의 블록버스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토탈 리콜>은 1990년에 개봉해 ‘기억 여행’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충격적인 기술력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주연을 맡고 신예였던 샤론 스톤을 일약 스타덤에 올린 <토탈 리콜>은 영화팬들에게는 SF 장르의 전설이자 교본과도 같은 영화로 남아있다. 이번 작품은 원작의 소재와 캐릭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배경과 스토리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전세계적인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다이하드 4.0><언더월드> 시리즈를 만든 렌 와이즈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콜린 파렐,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이 주연을 맡아 2012년 판 <토탈 리콜>의 신세계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예고편에 이어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토탈 리콜>은 2012년 8월 전세계 팬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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