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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굴당’ 백수남편 김용희, 못 말리는 애처가 행각에 김영란 펄쩍 ‘폭소’백수남편 김용희, 주말안방 웃음 책임지는 활약 ‘기대만발’
우현서 기자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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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8  17: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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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남편 김용희의 못 말리는 아내 사랑이 안방극장에 폭소를 유발했다.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김형석 연출 박지은 극본) 13회 방송분에선 백수아들 차세중(김용희 분)의 아내사랑에 어머니 한만희(김영란 분)가 기막혀하는 모습이 코믹하게 펼쳐졌다.
   
 
하는 사업마다 실패하고 백수신세가 된 차세중은 후배의 떡집에 취직자리를 알아보아야하는데 후배와 만나는 자리에서 식비가 없다며 어머니 한만희에게 돈을 달라는 표정을 지었다. 한만희는 “얼마 전에도 취업준비금으로 백만 원을 줬지 않느냐”고 놀라 물었다. 차세중은 천연덕스럽게 “얼마 전에 결혼기념일 이었잖아. 그동안 집사람 속만 썩였지 변변히 해준 것도 없고 해서 목걸이 하나 샀어.”라고 답해 알뜰살뜰 돈을 모아 아들의 취업준비금으로 건넸던 어머니 한만희를 기함하게 만들었다.
   
 
이때 차세중의 아내 민지영(진경 분)이 나와 자신의 진주목걸이를 보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이어 아들 재민의 친구 유진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받는 민지영의 표정은 점차 분노로 변해갔고 평소의 시크한 표정을 벗은 채 결국 “차재민 이놈의 자식. 이리 나와.”라고 버럭 외치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알고 보니 차세중의 아들 재민이가 세중이 아내 지영에게 선물한 진주 목걸이를 자신의 여자 친구인 유진에게 가져다줬다는 것.
   
 
이런 상황에 차세중의 반응이 폭소를 자아냈다. 차세중은 “쟤는 누구 닮아서 저래. 지 엄마 마음 아프게”라며 아들의 행동이 전혀 이해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 모습을 기막힌 듯 보던 한만희는 “잘 생각해봐라. 누굴 닮았는지. 아들아”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안겼다.

백수가장 차세중 집안의 이야기가 확실한 웃음 포인트가 되며 극에 활력을 주고 있는 셈이다. 특히 백수남편 역을 맡은 김용희의 감칠맛 나는 능청 연기가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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