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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2>전설의 디바! 패티김 울린 13명 후배들의 감동무대는?패티김의 반세기 노래인생이 후배들의 목소리로 재탄생.
장재표 기자  |  tvjnews@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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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5  07: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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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의 반세기 노래인생이 후배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지난 2월 은퇴식을 가진 패티김은 이번 주 <불후의 명곡2> 전설로 출연해 특별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는데 ‘가시나무 새’와 ‘누가’를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여 후배가수들과 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후배가수들로는 임태경, 김태우, 케이윌, 린, 알리, 성훈, 소냐, 강민경, 이진성, 박재범, 태민, 존박, 에일리까지 총 13명이 출연해 ‘초우’ ‘못 잊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그대 없이는 못 살아’ ‘이별’ ‘빛과 그림자’ ‘사랑은 생명의 꽃’ 등 패티김의 수많은 명곡을 다양하게 재해석했는데 대결을 떠나 감동의 무대가 계속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 <사진제공 KBS>

패티김의 음악인생을 헌정하기 위해 후배가수들은 편곡, 무대구성, 퍼포먼스 등 어느 때 보다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패티김은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준 후배가수들의 무대를 지켜보면서 시종일관 아낌없는 사랑스런 눈빛과 아낌없는 조언, 그리고 선배가수로서의 위엄까지 내비춰 가요계 전설다운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다고.

또한 패티김은 후배가수들의 무대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고 “대단히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패티김 특집으로 꾸며진 <불후의 명곡2>는 오는 3월 24일, 3월 31일 토요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임태경, 패티김을 위한 최고의 감동무대 선사! 20인조 오케스트라와 협연!

 

임태경이 <불후의 명곡2> 최고의 감동무대를 선사했다.
<불후의 명곡2>에 출연 중인 임태경은 이번 주 전설로 출연한 ‘패티김’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오보에, 콘트라베이스, 플롯 등 2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등장한 임태경은 “사랑하는 후배로써 헌정하는 무대를 선보이고 싶었다. 차릴 수 있는 만찬을 준비했는데 부족한 것 같다”며 패티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그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정성스런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임태경은 노래에 대한 여운을 떨치지 못하고 목소리를 파르르 떨며 눈물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한편, 패티김은 임태경의 목소리는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다”라고 칭찬했다는데... 13명의 가수들이 화려하게 꾸민 <불후의 명곡2>패티김 특집은 3월 24일, 3월 31일 토요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2>패티김, 신인가수 에일리 최고 극찬! “앞으로 크게 될 가수”

 

신인가수 에일리가 전설 패티김을 감동시켜 화제다.
이번 주 <불후의 명곡2> ‘패티김 특집’에서는 13명의 후배가수들이 패티김의 히트곡들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날 출연한 김태우, 케이윌, 브아솔 성훈, 박재범 등 선배가수들은 유난히 기대하는 가수로 신인가수 에일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는 데뷔전에 올린 동영상이 천만클릭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이슈가 된 준비된 신인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다.

패티김의 히트곡 중 1967년 발표한 ‘빛과 그림자’를 선곡한 에일리는 무대에 올라 귀엽게 인사한 후 노래가 시작되자 표정이 돌변하면서 파워풀한 보이스를 뽐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무대를 선사했다.

에일리의 무대를 본 패티김은 “와우”라는 첫마디로 시작해 “가냘픈 체구에서 강력한 보이스가 굉장히 인상적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크게 될 것이라고 극찬해 에일리를 함박웃음 짓게 만들었다고.

<불후의 명곡2>패티김 특집은 오는 3월 24일, 3월 31일 토요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2>김태우 무대에 패티김+관객 전원기립! 패티김을 향한 깜짝 고백까지!

김태우가 결혼 후 첫 방송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주 <불후의 명곡2>에서는 ‘패티김 특집’을 맞이하여 13명의 가수들이 패티김의 명곡들을 재해석해 무대를 선보였는데 김태우 역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우는 지난 2011년 11월 26일 결혼한 후 방송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는데 선배가수 패티김에 대한 존경심에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더했다.

김태우는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살아’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는데 능숙한 무대매너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조성해 패티김과 관객들을 저절로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들었다고.

또한 노래 도중 패티김을 향한 깜짝 사랑고백을 전해 패티김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김태우의 ‘그대 없이 못살아’를 포함한 13명의 후배가수들이 펼치는 <불후의 명곡2>패티김 특집은 오는 3월 24일, 3월 31일 토요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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