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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 첫 공식 앰버서더 선정

  • 입력 2021.11.05 21:14
  • 기자명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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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쓰리 코스메틱
▲ 사진제공 = 쓰리 코스메틱
▲ 사진제공 = 쓰리 코스메틱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배우 서강준이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의 첫 번째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서강준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어 다수의 브랜드에서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2030 워너비 스타'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서강준의 투명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쓰리 코스메틱의 모던한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며 "특히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높은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인 만큼 브랜드와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광고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서강준의 세 가지 매력을 전혀 다른 무드와 분위기를 만들어내 화보 장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서강준은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해피 뉴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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