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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홍진경, '오늘은 찐 패션모델로'

  • 입력 2021.10.20 18:02
  • 기자명 박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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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하퍼스 바자 코리아
▲ 사진제공 = 하퍼스 바자 코리아
▲ 사진제공 = 하퍼스 바자 코리아
▲ 사진제공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의 힙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글로벌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뉴 컬렉션과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홍진경은 발렌시아가의 대담한 룩에 구찌와 협업해 선보이는 ‘더 해커 프로젝트’의 다채로운 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위트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화보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유머러스한 연기까지, 그녀의 다양한 표정과 표현력을 담았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경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발렌시아가와 함께한 화보의 메이킹 영상은 <하퍼스 바자>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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