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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12월 15일 일본 새 싱글 'Doughnut' 발매...'발라드 예고'

  • 입력 2021.10.15 17:12
  • 기자명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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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오는 12월 15일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매하고 팬들에게 따스한 감성을 전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정오 트와이스의 일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가 12월 15일 아홉 번째 싱글 'Doughnut'(도넛)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Doughnut'은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곡으로 포근한 연말 분위기와 계절감을 담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11월 12일 정규 3집 'Formula of Love: O+T=<3'(포뮬러 오브 러브: O+T=<3)를 발표한다. 첫 영어 싱글 'The Feels' 뮤직비디오를 통해 11월 컴백과 투어를 예고한 바, 이들의 신곡과 활발한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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