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화보] 배우 이현욱, ' ON&OFF 온도차'

  • 입력 2021.10.01 18:44
  • 기자명 박병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제공 = 더네이버
▲ 사진제공 = 더네이버
▲ 사진제공 = 더네이버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배우 이현욱이 ON&OFF 콘셉트의 패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현욱은 화보 ON&OFF 콘셉트에 맞춰 표정, 포즈를 완벽하게 구사했을 뿐만 아니라 촬영 시간 내내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 사진제공 = 더네이버
▲ 사진제공 = 더네이버
▲ 사진제공 = 더네이버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배우의 길을 포기하고 싶은 적은 없었나요?라는 질문에 “중학생 때 처음 연기 학원을 등록했는데, ‘재미 없어지면 뒤도 안 돌아보고 관둬야지’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문득 연기 외 다른 일을 업으로 삼는다는 걸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배우 이현욱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마인>으로 분명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현재는 상류층 고객을 다루는 결혼정보회사 '렉스'에서 최고 등급인 '블랙'과의 결혼을 꿈꾸며 각자의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를 촬영이다. 

이현욱의 ON&OFF 콘셉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네이버’ 10월 호와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