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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 3년 연속 신한벽지 전속모델 발탁

  • 입력 2021.09.30 17:41
  • 기자명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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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신한벽지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다양한 기능성 벽지를 선보이는 ‘신한벽지’가 전속모델 배우 윤상현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벽지는 10월 윤상현과 3년 연속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신한벽지는 가정적이고 정감 있는 윤상현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지난 2019년부터 전속모델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신한벽지 관계자는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윤상현과 인연을 맺은 후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벽지로 따뜻한 공간을 만드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널리 알리고 있다”라며 “오는 2022년에도 신한벽지의 얼굴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한벽지는 친환경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서와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환경성적표지 등을 토대로 다양한 벽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3년 연속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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