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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흥행 예약중인 외화 기대작 3편! '007 노 타임 투 다이'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듄'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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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2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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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007 노 타임 투 다이>부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그리고 <듄>까지 압도적인 스케일로 무장한 외화 기대작들이 10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장 먼저 극장을 찾는 외화는 9월 29일(수) 개봉하는 <007 노 타임 투 다이>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역대 최장 기간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담아 벌써부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시리즈 사상 최악의 적 ‘사핀’(라미 말렉)의 등장뿐 아니라 시리즈 최고 제작비를 투여한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이 예고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9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 <007 노 타임 투 다이>

이처럼 하나씩 베일을 벗으며 가을 극장가 부활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9월 29일(수) 전 세계 최초 대한민국에서 개봉해 10월 극장가 흥행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다음으로 10월 극장가 흥행 바람을 이을 작품은 10월 13일(수) 개봉하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2018년 개봉된 '베놈'의 후속작이다.

3년간의 기다림 끝 속편으로 돌아온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베놈’과 더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톰 하디의 완벽한 액션 연기와 보기만해도 소름 끼치는 우디 해럴슨의 ‘카니지’ 변신이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 10월 13일(수) 개봉 예정인 빌런 히어로 전격 컴백!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특히 ‘베놈’과 ‘카니지’의 캐릭터 특성을 살린 강렬한 비주얼의 액션이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전할 예정으로, 빌런 히어로의 매력이 10월 극장가를 삼킬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극장가 외화 흥행 릴레이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은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듄>이다. <듄>은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전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 레베카 퍼거슨, 하비에르 바르뎀, 젠데이아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칠 뿐만 아니라 IMAX 화면에 최적화된 촬영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예비 관객들을 손꼽아 기다리게 하고 있다.

   
▲ 10월 20일(수) 개봉을 앞둔 전 세계가 기다린 SF 대작 <듄>

특히 천재 감독 드니 빌뇌브의 경이로운 연출과 한스 짐머의 음악, 단 2개의 시퀀스 외에는 실제 로케이션에서 촬영된 현장감까지 <아바타>(2009) 이후 가장 혁명적인 프로젝트라는 평을 받고 있어 10월 20일(수) 개봉할 영화 <듄>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이처럼 10월 극장가는 <007 노 타임 투 다이>부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듄>까지 압도적 스케일과 화려한 캐스팅의 외화 대작들이 연이어 개봉하는 바,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외화들이 대한민국에서 어떤 흥행 질주를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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