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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정려원, 가짜 수산업자 관련 의혹 전면 부인.."사건과 무관"
이애림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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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8  18: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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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담비, 정려원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배우 손담비, 정려원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짜 수산업자 김 씨의 사기 사건과 연루되었다는 의혹에 대해 소속사가 전면 부인하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손담비, 정려원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두 사람과 관련해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먼저 손담비에 관해서는 "손담비 씨가 2019년 포항에서 드라마 촬영 당시, 수산업자 김 씨가 팬이라며 촬영장 등에 찾아와 음료, 간식 등을 선물하며 접근했다. 이후에도 김 씨는 손담비 씨에게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주었다."고 밝히면서 "수산업자 사기 사건과 손담비 씨는 무관함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가짜 수산업자 심 씨의 사건과 관련해 공개된 리스트에 따르면 김 씨가 손담비에게 선물한 것은 포르쉐, 피아트 차량 등 외제차 뿐만 아니라 초고가 명품 의류와 액세서리, 주얼리 등 포함됐다. 특히 김 씨는 손담비가 정려원에게 빌린 5000만 원을 갚아주는 등 현금도 7234만 원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김 씨의 모든 행동이 손담비의 환심을 사기 위한 일방적인 행동이었고, 손담비는 이를 받지 않고 돌려줬다는 설명이다.

또한, 정려원 역시 김 씨로부터 외제차를 받았고, 김 씨와 단둘이 자택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의혹 제기 됐는데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정려원 씨가 김 씨에게 차량을 선물 받았다는 보도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려원 씨는 수산업자 김 씨를 통해 선물이 아닌, 중고차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사람이 동석했던 자리에서 수산업자 김 씨가 먼저 차량 쪽으로 인맥이 있다고 말했고, 차량을 교체하기 위해 중고차를 알아보던 정려원 씨는 관심 있어 하던 모델이 있다고 구해줄 수 있는지 김 씨에게 물었다. 김 씨는 자신의 친동생이 중고차 회사를 가지고 있다며 해당 모델을 구해줄 수 있다고 하여 김 씨의 소개로 해당 차량을 중고로 구매하였다. 김 씨의 통장으로 중고찻값을 입금 후 차량을 인도받았고, 입금 내역도 명백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이를 입증알 정려원의 통장 거래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 사진=H&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정려원 통장 거래내역

또 정려원이 김 씨와 자택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김 씨와 단둘이 자택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김 씨는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약속을 잡아 정려원 씨 와 정려원 씨의 절친 총 세 사람이 함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확인된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현재 정려원, 손담비와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가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며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 및 피해 방지를 위해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온라인 게시물, 댓글 등을 취합하여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씨는 이른바 '수산업자 게이트', '구룡포 스캔들'의 장본인이다. 1000억원대 유산을 물려받은 포항의 유지 행세하며 오징어 판매사업을 미끼로 백억 대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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