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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오토바이 사고 합의 일단락.."더 이상 언급 없었으면"
김은정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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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7  1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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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예투데이뉴스DB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가수 김흥국이 오토바이 사건과 관련해 보험 처리 합의로 매듭지었다.

27일 김흥국은 공식입장을 통해 "보험사 합의 사항에 대해 어제서야 듣고, 바로 보험사 합의금 지급에 동의하고 처리하라고 했다"며 "보험사의 합의 내용에 동의해 주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마치 내가 합의금 안 주려고 버티고 있는 것처럼 그분이 주장하는 것은 심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건으로 심각하게 이미지가 훼손돼 너무 힘든 상황이다. 검찰의 약식기소를 받아들여 일단락된 상황이고,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흥국은 지난 4월 24일 용산구 이촌동 사거리에서 직접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신호를 어기고 불법 좌회전을 하다 마찬가지로 불법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사고처리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았다. 억울함을 호소한 김흥국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피해자 A씨와의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A씨가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김흥국이 적색 신호에 좌회전을 시도한 만큼 과실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

이후 지난 6월 김흥국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이달 9일 검찰은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다. 김흥국은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날, 피해자 A씨는 한 매체를 통해 "김흥국의 뺑소니 사고가 약식 기소된 사실이 알려진 후 '겸허한 자세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나에게는 아직 어떤 사과도 없었다"며 "교통사고와 후유증으로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보험사의 합의금 지급에 동의하지 않아 답답하다. 보험금 지급이라도 빨리 이뤄져 생업에 대한 걱정이라도 덜었으면 좋겠다. 4개월 동안 일을 하지 못해 생활비가 없어서 오토바이까지 처분했다"고 호소한 바 있다.

이에 김흥국이 A씨의 주장을 반박하며 어제(26일) 보험사의 합의 내용을 전해듣고 처리에 동의했다고 밝힌 것. 이로써 김흥국의 오토바이 사고 사건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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