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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길런, 레나 헤디 주연! 쎈 언니들의 스파클링 액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9월 8일 개봉 확정!

  • 입력 2021.08.14 21:52
  • 기자명 남궁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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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분노를 갈아 넣은 달콤한 복수 한 잔, 스파클링 킬링버스터 <건파우더 밀크셰이크>가 9월 8일(수)로 개봉을 확정하며 9월 영화 시장을 확실하게 쓸어줄 예정이다.

<데드풀 2> 제작진과 <어벤져스> 시리즈의 ‘네뷸라’ 카렌 길런이 만난 <건파우더 밀크셰이크>는 남다른 유전자와 조기교육으로 완성된 영앤스트롱 킬러 ‘샘’과 그녀의 엄마이자 실패율 0%의 레전드 킬러 ‘스칼렛’, 그리고 비밀스러운 도서관의 ‘킬’사부일체가 자신들의 운명을 찢어 놓은 놈들을 향해 갈기는 달콤한 복수를 그린 영화다.

▲ 혈중액션농도 100% 킬러즈! 시원하게 터지는 액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개봉소식을 처음 전한 시점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단번에 끈 <건파우더 밀크셰이크>는 액션, 캐릭터, 비주얼에 음악까지 꽉 채운 재미로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만들 계획이다.

영앤스트롱 킬러 ‘샘’과 리빙 레전드 킬러 ‘스칼렛’, 그리고 비밀스러운 도서관의 ‘킬사부일체’ 3인방이라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눈길을 끈다.

▲ 경쾌한 레트로풍 음악 위로 터지는 스파클링 액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3인방으로 변신한 <어벤져스>의 카렌 길런을 중심으로 [왕좌의 게임]의 레나 헤디, <블랙 팬서>의 안젤라 바셋, <메카닉: 리크루트>의 양자경, <샌 안드레아스>의 칼라 구기노의 화려한 캐스팅이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건파우더 밀크셰이크>의 매력은 단 30초로 축약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선을 압도하는 네온빛 비주얼과 다섯 킬러들의 화려한 액션이 화끈하게 펼쳐진다.

▲ 폭발하는 지성이 잠들어있는 시크릿 에이전시!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여기에 이탈리안 레트로풍 음악과 마치 리듬을 타는 듯한 기관총의 발포음까지, <건파우더 밀크셰이크>는 단순한 액션이 아닌 오감을 자극하는 재미를 예고하며 기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차량 액션은 물론 카페, 도서관, 볼링장 등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펼쳐 보이는 킬러즈의 액션이 유쾌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 <건파우더 밀크셰이크>는 힙한 음악 위로 펼쳐지는 리듬감 있는 액션으로 9월 8일(수) 개봉해 전국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날려줄 것이다.

▲ 카렌 길런, 레나 헤디의 케미스트리 스파클링 액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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