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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놀즈&숀 레비 감독 참석한 '프리 가이' 화상 컨퍼런스 개최!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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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7  09: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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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영화 <프리 가이>가 오는 8월 11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한국 취재진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화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유니크한 히어로 ‘가이’ 역을 맡은 라이언 레놀즈와 연출을 맡은 숀 레비 감독이 참여해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까지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영화 <프리 가이> 화상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를 건네는 라이언 레놀즈 배우와 숀 레비 감독

먼저 라이언 레놀즈는 “처음 대본을 보고 컨셉, 캐릭터는 물론 숀 레비 감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신났다”면서 “힘든 시기에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는 <프리 가이>를 선보일 수 있어 굉장히 흥분된다”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품을 선택한 기준을 묻는 질문에 “현재 우리에게 필요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고 전하며 “<프리 가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문화를 잘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냉소가 아니라 낙관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작품은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 영화 <프리 가이>에서 블루 셔츠 히어로 ‘가이’를 연기한 라이언 레놀즈

숀 레비 감독은 이번 작품만의 독특한 설정을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우리가 본 영화나 게임은 주인공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우리 영화에서는 지금껏 우리가 보지 못했던 배경에 있던 사람들에 포커스를 맞춰 그 사람에게 목소리를 부여하고 주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과 기회를 주었다. 그런 면에서 다른 작품과 차별성을 지닌다고 생각한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주연 배우인 라이언 레놀즈와 조디 코머를 캐스팅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는 “세상에 있는 모든 감독님들에게 ‘라이언 레놀즈를 캐스팅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라이언 레놀즈와 함께 한다면 어떤 프로젝트이던 훨씬 더 나은 영화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깊은 신뢰를 전했다.

   
▲ 영화 <프리 가이>의 연출을 맡은 숀 레비 감독

이어 “조디 코머는 기분 좋은 서프라이즈였다. 그를 처음 봤을 때, 재능이 있고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디 코머가 이번 작품으로 첫 영화를 찍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라이언 레놀즈 역시 “조디 코머는 10억명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재능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함께하는 시간들이 정말 즐거웠다. 그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저한테도 큰 자극제가 되었다”면서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 가상 세계인 ‘프리시티’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은행원으로 살아 가는 '가이'

이번 작품은 평범한 인물이 히어로가 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라이언 레놀즈와 숀 레비 감독은 지금 이 시대에 히어로가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전해 눈길을 끈다.

먼저 라이언 레놀즈는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능력을 지닌 슈퍼 히어로가 모두를 구해준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영웅적인 행동을 한다”면서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아야 용기를 낼 수 있다. 그리고 평범함이 있어야 영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안락함을 깨고 남을 돕고 무언가를 해낸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히어로라고 생각한다”고 진솔한 답변을 전했다.

   
▲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얻게 되고, 감춰져 있던 ‘프리시티’의 다른 세상을 보기 시작한한 '가이'

숀 레비 감독 역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정말 복잡하고 때론 실망스러운 순간들도 있다. 그렇지만 영웅이라면 그런 실망스러운 상황에서도 낙관주의는 잃어선 안 된다. 언제나 본인을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믿고 본인의 변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라이언 레놀즈는 “제가 사랑해마지 않는 한국을 꼭 한번 다시 방문하고 싶다”면서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함께 “<프리 가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면서 영화 관람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숀 레비 감독은 “극장에서 관객들이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즐거운 영화를 만들었다. 저희가 즐겁게 작업한 만큼 한국 관객들도 행복감에 한껏 빠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어느 날, '가이'는 이상형인 ‘몰로토프걸’을 마주치고, 주변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영화 <프리 가이>는 자신이 ‘프리시티’ 게임 속 배경 캐릭터라는 것을 깨닫게 된 은행원 ‘가이’가 곧 파괴될 운명에 처한 ‘프리시티’를 구하기 위해 한계 없는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데드풀>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언 레놀즈가 차별화된 스토리를 지닌 유니크한 히어로 ‘가이’로 변신, 그만의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구현된 ‘프리시티’라는 게임 속 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가는 놀라운 비주얼과 스펙터클하고 짜릿한 액션의 조합은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청각적 쾌감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올 여름, 가장 짜릿하고 시원한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 <프리 가이>는 8월 11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 새롭고 독특한 히어로 스토리, 현실과 가상 세계 ‘프리시티’를 오가며 펼쳐지는 인터렉티브 서바이벌 액션 <프리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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