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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최초 ScreenX, 4DX 버전으로 공개되는 K-호러 '귀문' 언론시사회 성황리 개최!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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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4  16: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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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극강의 공포를 그린 영화 <귀문>이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와 심덕근 감독 그리고 영화의 ScreenX 총괄을 맡은 오윤동 CP가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언론의 열띤 취재 열기가 이어져 <귀문>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먼저 심덕근 감독은 “<귀문>이 한국 영화 최초로 2D부터 ScreenX, 4DX 버전을 동시 촬영, 제작하는 영화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땐 부담이 컸다. 하지만 뜻 깊고, 좋은 기회를 가졌다는 것만으로 부담감이 즐거움으로 상쇄되고 흥분된다”라고 장편 상업영화 데뷔 소감을 밝혔다.

   
▲ K-호러 <귀문>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정형, 김소혜, 심덕근 감독, 홍진기, 김강우

이어 그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포는 어떻게 보면 익숙한 소재다. <귀문>은 여기에 조금 더 독특한 설정들을 가미해 공포감을 극대화했다”라고 자신해 여타 공포 영화와는 차별화된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고자 ‘귀문’을 연 심령연구소 소장 ‘도진’ 역을 맡은 김강우는 “즐거운 경험이었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영화라 보람도 있고, 오늘 결과물을 보니 선택을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데뷔 20년 만에 공포 영화에 도전한 소회를 밝혔다.

호러 영상 공모전 출품을 위해 괴소문이 끊이질 않는 귀사리 수련원을 찾은 대학생 3인방의 리더 ‘혜영’으로 분한 김소혜는 “실제로는 겁이 많은 편이다. ‘혜영’ 역을 맡아 어떻게 하면 겁 없고 당돌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그리고 ‘혜영’이 공포를 마주하고 변해가는 모습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해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그녀의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 <귀문>에서 심령연구소 소장 ‘도진’ 역을 맡은 김강우와 대학생 3인방의 리더 ‘혜영’으로 분한 김소혜

여기에 공모전의 리포터를 맡게 된 대학생 ‘태훈’을 연기한 이정형은 “대학생 3인방이 실제로도 친했으면 좋겠다는 감독님의 주문에 자주 만나 합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해 이들의 찐친 케미로 더욱 생생한 공포를 선사할 <귀문>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공모전의 촬영을 담당하는 대학생 ‘원재’ 역의 홍진기는 “공포 영화 현장 특성 상, 누굴 만나도 반갑게 맞이하게 된다. 너무 무서워서 작은 불빛과 형체만 보여도 반가웠다. 그래서인지 더욱 따뜻한 현장이었다”는 촬영 에피소드를 전해 <귀문>의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마지막으로 개봉을 앞두고 언론, 평단과 관객 앞에 나서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심덕근 감독은 “<귀문>은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관객들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포맷을 준비했으니 오셔서 무섭게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답변했다. 

   
▲ 영화 <귀문>에서 대학생 ‘태훈’을 연기한 이정형과 대학생 ‘원재’ 역의 홍진기

이에 김강우는 “<귀문>은 장점이 많은 영화다. 더운 여름 극장에 오셔서 재미있게 보시길 바란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덧붙였다. 김소혜 역시 “2D부터 ScreenX, 4DX까지 N차 관람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솔직하게 밝혀 영화에 대한 애정을 짐작케 했다.

한편, <귀문>은 주피터필름의 호러 전문 레이블인 ㈜고스트픽처스와 CJ 4DPlex가 기획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협업해 2D, ScreenX, 4DX 세 가지 상영 포맷별로 사전 설계, 촬영, 제작한 최초의 한국 영화로 전 세계 2,000여 개관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ScreenX 제작총괄을 담당한 오윤동 CP는 “<귀문>은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충분히 통용될만한 스토리가 있는 작품이다. 제작자로서 항상 특별 포맷에 적합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귀문>을 만나게 됐다. <귀문>은 체험할 수 있는 공포라는 차별화된 포인트를 갖고 만든 영화다”라며 제작 의의를 설명했다.

   
▲ K-호러 <귀문> 언론시사회에서 화이팅 포즈를 취하는 이정형, 김소혜, 홍진기, 김강우

또한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마치 주인공과 함께 귀사리 수련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CJ 4DPlex의 기술력을 응집해 만들었다”라며 기존 다른 특별 포맷 영화와의 차별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체험 공포 영화 <귀문>은 오감을 자극하는 특별 포맷에 대한 전례 없는 제작 방식과 한국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K-호러의 새로운 차원을 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뜨거운 관심 속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영화 <귀문>은 기본 포맷인 2D는 물론, ScreenX,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오는 8월 18일 전 세계 2,000여 개관 동시 개봉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2D부터 ScreenX, 4DX 버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K-호러 무비! <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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