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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데빌', 中 투어 성공적 행보→日 진출 준비
박재준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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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3  09: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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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뮤지컬 《摇滚浮士德》(Rock Faust) 중국 공연 무대 사진 (이미지 제공: weibo @音乐剧 <摇滚浮士德>)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대학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화제의 문제작 뮤지컬 '더데빌(공동제작: ㈜PAGE1, ㈜알앤디웍스)'이 중국 투어의 성공적인 행보에 이어 일본 진출을 노리는 등 K뮤지컬의 아시아 시장 진출 대열에 합류한 모양새다.

뮤지컬 '더데빌'은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내 창작 뮤지컬로 빛의 상징 ‘X-WHITE’와 어둠의 상징 ‘X-BLACK’, 그리고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존 파우스트’, 존 파우스트의 가장 아름다운 존재 ‘그레첸’까지 빛과 어둠, 선과 악을 상징하는 개성 강한 네 명의 이야기를 강렬하고 중독성 강한 음악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

뮤지컬 '더데빌'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Alibaba)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그룹인 다마이(Damai), 마이라이브(Mailive) 그리고 어메이즈랜드 프로덕션(Amazeland Production)과 국내 제작사인 ㈜PAGE1, ㈜알앤디웍스(R&D WORKS)가 파트너사로 협약하여 중국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첫 번째 무대로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그랜드 씨어터(Shanghai Grand Theater, 1,800석 규모)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더데빌><摇滚浮士德>(Rock Faust) 라는 제목으로 중국 시장에 맞게 제작하여 대극장 규모로 확장한 결과 1,800석 매진이란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안착했다. 상하이 공연의 성공은 뮤지컬 '더데빌'이 공연장 규모와 작품 소재의 교감 부분에서 확장이 가능한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처럼 중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뮤지컬 '더데빌<摇滚浮士德>(Rock Faust)'은 지난 5월 상하이, 6월 우씨에 이어 베이징, 닝보, 쑤저우 등의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중국 주요 도시에서 성공적인 투어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더데빌'은 중국 공연에 이어 일본 진출도 준비중에 있다.

중국판 뮤지컬 '더데빌'에는 중국의 톱 뮤지컬 배우로 손꼽히는 리우링페이(刘令飞)를 비롯하여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쟈판(贾凡)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앞으로 이어질 투어 공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21 뮤지컬 '더데빌'은 오는 12월,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으로 돌아와 국내 관객들과도 만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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