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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과는 다른 인간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솔로 무비! <블랙 위도우>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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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30  2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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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드디어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가 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작년 한 해 코로나로 인해 마블 영화 개봉이 무산되고, 하반기 최초로 <블랙 위도우>가 새로운 MCU의 시작을 알리며 그 뜨거운 여정을 알린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 노르웨이에 은신한 나타샤 앞에 '레드룸'의 암살병기 태스크마스터가 나타난다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다룬다.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스칼렛 요한슨)는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거대한 음모와 실체를 깨닫게 된다. 상대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태스크마스터’와 새로운 위도우들의 위협에 맞서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 ‘나타샤’는 스파이로 활약했던 자신의 과거 뿐 아니라, 어벤져스가 되기 전 함께했던 동료들인 '위도우들'을 마주해야 한다.

   
▲ '레드룸'에서 훈련받은 '옐레나'는 모로코 작전에 투입되어 암살 임무를 맡는다

더불어 과거 가족이라 믿었던 여동생 '옐레나'(플로렌스 퓨)는 '레드룸’ 최정예 킬러가 되어 자신의 뒤를 쫓아 위협한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캡틴 마블'과는 확연히 다른 인간 영웅으로서의 면모를 전면에 내세운다.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히어로가 아닌 인간 가족에서부터 나온, 사람과의 관계를 버릴 수 없는 인간미가 넘치는 히어로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나타샤와 옐레나는 부다페스트에서 부터 함께 하기 시작한다

'블랙 위도우'는 <아이언맨 2>를 시작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무려 7편의 마블 작품에 출연했지만 그의 과거의 행적이나 내면이 전면에 드러난 적은 없었다. 따라서 이번 영화 <블랙 위도우>는 암살자, 스파이, 어벤져스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온 그의 첫 솔로무비이자 숨겨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

영화는 ‘블랙 위도우’ 특유의 맨몸 액션, 그리고 부다페스트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과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활강 액션까지 선보이는 역대급 스케일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또 한 번의 마블 신드롬을 예고한다.

   
▲ 나타샤와 옐레나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1세대 위도우 '멜레나'를 찾아 러시아로 향한다

여기에 스칼렛 요한슨은 물론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데이빗 하버까지 배우들이 직접 액션 시퀀스를 소화해 더욱 리얼함을 살린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과 플로렌스 퓨가 펼치는 맨몸 액션들은 스파이로 길러진 '위도우'의 근접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MCU의 새로운 지평을 알리는 영화 <블랙 위도우>는 마지막 쿠키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숨을 멈추게 하는 충격을 전달하기도 한다.

   
▲ 나타샤는 하늘 위에 떠 있던 '레드룸'이 폭파하기 시작하자 또 다른 임무를 위해 추락하는 파편을 타고 하강한다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블랙 위도우’와 각 캐릭터들의 숨겨진 서사는 물론,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짜릿한 액션 시퀀스까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캡틴 마블과는 다른 인간적인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솔로 무비이자 2021년 MCU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는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 캡틴 마블과는 다른 인간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솔로 무비! <블랙 위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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