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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팀플레이를 자랑하는 영화 '파이프라인' 언론시사회 성황리 개최!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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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1  13: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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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 <파이프라인>이 지난 20일(목)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영화 <파이프라인>의 연출을 맡은 유하 감독과 완벽한 팀플레이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 배우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다빈이 참석해 영화의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유하 감독은 “도유라는 소재를 다룬 레퍼런스를 찾기가 어려웠다. 거의 처음 다루는 것 같다”면서 국내 최초로 도유 범죄를 다룬 새로운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촬영을 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폐쇄적인 공간이라 심리적으로 힘들기도 했는데 감독님을 비롯해 제작진, 배우들이 다같이 웃으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 영화 '파이프라인'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유하 감독, 배우 서인국, 배우 이수혁

이수혁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은 유하 감독과 함께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파이프라인>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오랜만에 영화로 복귀하게 되어 부담도 있었지만 유하 감독님과 함께하게 된 것 만으로도 큰 영광”이라면서 “처음에 <파이프라인>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뛰어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여러 작품을 같이하고 싶다고 말씀 주셨고 실제로도 많은 기회를 주셔서 꿈만 같았다.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했다”며 유하 감독과의 끈끈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번 작품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치른 배다빈은 “영화와 드라마는 연기하는 과정과 합을 맞추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고 느꼈다”면서 “시나리오를 받고 고민이 많았는데 감독님께서 대화할 수 있는 많은 시간을 내어 주셨다”며 연기하는 데 있어 많은 지도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배우들도 먼저 나서서 도움을 줘서 좀 더 용기내서, 자신감을 가지고 씬을 소화해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영화 '파이프라인'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배우 음문석과 배우 유승목

배우들은 각양각색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음문석은 “갈등이 많은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접새’가 그런 면에서 굉장히 와닿았다”면서 “접새 역할에 대해 고민되는 지점이 있었을 때 감독님께서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라는 캐릭터의 로그라인을 만들어주셔서 캐릭터의 방향성이 명확해졌다”고 전했다. 

유승목은 “‘나과장’이라는 캐릭터는 각자 자기 이익을 위해 모인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고, 그로 인해 목적도 달라지게 만드는 그런 인물이라 매력적”이라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표했다.

영화 속 빛나는 팀플레이에 대해서 음문석은 “처음부터 다같이 코드가 잘 맞았다. 서로에 대한 테이크를 이해하고 있었고, 서로 존중해주면서 즐겁게 촬영했다”며 실제로도 배우들의 케미가 남달랐음을 강조했다. 

유승목은 “한여름에 땅굴에서 촬영해 시원할 줄 알았는데 정말 더웠다”면서 “그럼에도 단 한 명도 짜증내지 않고 서로 격려해주고 아껴주면서 챙겨주었다. 그런 면들이 영화에서 보여졌다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 영화 '파이프라인' 언론시사회에서 유쾌한 포즈를 취하는 배우 태항호, 배우 배다빈

마지막으로 유하 감독은 <파이프라인>에 대해 자신의 이전 작품과 결이 다른 작품이라면서 “색다른 작품을 하고 싶었다. 지하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예전에는 작품에서 액션 촬영을 하고 나면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번 작품의 액션은 유쾌하게 찍었다. 개인적으로 힐링이 되었다”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 오락 영화의 탄생과 함께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음문석은 “오래 연기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 스스로 성장하고 있구나를 느꼈던 작품”이라며 “다같이 연기하면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또 다른 의미를 깊게 새겨준 영화. <파이프라인>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다빈은 “첫 영화로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그 기분이 잊혀 지지 않는다. 관객분들께도 그런 영화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훈훈한 분위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친 <파이프라인>은 현재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 본격적인 흥행 질주의 신호탄을 터트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영화 '파이프라인' 언론시사회에서 흥행을 기원하는 포즈를 취하는 유하 감독과 배웆들

영화 <파이프라인>은 국내 최초 ‘도유 범죄’를 다룬 신선한 소재는 물론 시원한 액션과 러닝타임을 가득 채운 유쾌한 재미, 단 한순간도 눈 돌릴 틈을 주지 않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통쾌한 반전까지,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가장 강력한 엔터테이닝 무비의 탄생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서동원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남다른 활약을 펼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연출한 충무로 스토리텔러 유하 감독의 오랜만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년, 모두가 기다려온 단 하나의 범죄 오락 영화 <파이프라인>은 5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대한민국 ‘최초’ 도유 범죄 영화의 탄생! 신선한 소재로 관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영화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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