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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의 총집합, 거대 괴수들의 대격돌을 구경하라! <고질라 VS. 콩>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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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5  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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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워너 브러더스와 레전더리 픽처스의 ‘고질라’(2014), ‘콩: 스컬 아일랜드’(2017),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2019)로 연결되는 몬스터버스의 마지막 작품 <고질라 VS. 콩>(Godzilla VS. Kong)이 최강 오락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국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고질라 VS. 콩>은 마침내 격돌하게 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두 전설적인 존재, 고질라와 콩의 사상 최강 빅매치를 그린 블록버스터이다.

   
▲ 스컬 아일랜드를 벗어나 할로우 어스로 향하던 콩과 모나크 직원들은 갑작스럽게 고질라의 공격을 받게 된다

거대 몬스터들의 습격을 받은 지 3년 후, 콩은 스컬 아일랜드의 바이오 돔에서 인간들의 보호관찰을 받고 있다. 한편, 인간들에게 등을 돌린 고질라는 비밀연구회사인 에이펙스에 존재하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그 곳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위기 상황 속, 지구 안의 또 다른 지구인 할로우 어스(Hollow Earth)의 에너지원을 찾아야만 인류가 안전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콩의 보호자들은 콩과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아이 '지아'(카일리 하틀)와 함께 타이탄들의 고향일지도 모르는 그 곳으로 위험한 여정을 떠난다.

   
▲ 바다 한 복판, 항공모함 위에서 콩과 고질라는 무섭게 달려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분노에 찬 고질라의 공격을 받고, 바다 위에서 한 차례 격돌한 고질라와 콩. 하지만 모나크 소속 과학자 앤드루스 박사(레베카 홀)와 네이선 린드 박사(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의 기지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마침내 맞붙게 된 두 전설의 장대한 대결은 앞으로 닥쳐올 대재앙의 서막을 예고한다.

영화 <고질라 VS. 콩>은 관객들이 기대했던 것 이상의 비주얼과 스펙터클을 선사한다. 알파 타이탄들이 충돌하는 장면은 압도적인 위압감과 함께 이제껏 보지 못한 규모를 자랑한다.

   
▲ 알 수 없는 자극에 의해 고질라는 홍콩으로 향하고 홍콩을 짓밟기 시작한다

둘이 한 번 맞붙으면 전투기와 군함이 종잇장처럼 구겨지고, 대도시가 초토화되는 장관이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쳐진다. 항공모함 위에서 펼쳐지는 고질라와 콩의 육탄전은 <고질라 VS. 콩>에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전초전으로 관객들의 심박수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영화에서 고질라와 콩이 거침없이 격돌하는 홍콩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로 관객들은 거대 괴수들의 격돌을 숨죽이고 구경하게 된다. 두 타이탄이 서로를 향해 주먹을 내둘러 충격으로 건물이 파괴되고, 건물을 오르고 그 사이를 점프해 다니면서 높은 건물들이 무너져 내리는 등 상상 이상의 스케일을 확인할 수 있다.

   
▲ 북극을 통해 할로우 어스에 도착한 콩은 자신의 왕국이 이 곳이었음을 본능적으로 깨닫는다

여기에 상상하지도 못했던 메카 고질라의 등장은 몬스터버스의 정점을 찍을 만큼 작정하고 타이탄과 기계의 대결을 짜릿하게 펼친다.

<고질라 VS. 콩>은 '퍼시픽 림', '에반게리온' 등 비주얼 차용요소를 대다수 선보인다. 홍콩 격돌 장면은 그 자체로 '퍼시픽 림'(2013)의 홍콩 전투 장면을, 메카 고질라가 인공지능으로 인간 조종사 세리자와 렌(오구리 슌)과 연결된 부분과 메카 고질라가 에너지원을 받는 케이블은 '에반게리온'의 엄브리컬 케이블을 연상케 한다.

   
▲ 고질라와 콩은 홍콩에서 왕좌의 자리를 놓고 격렬하게 격돌한다

영화 <고질라 VS. 콩>이 선사하는 비주얼적인 스펙터클은 2021년 첫 번째 초거대 블록버스터로서 반드시 큰 스크린에서 관람해야만 하는 작품임을 절실하게 느끼게 만들어 오랜 만에 극장에서 영화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화는 두 알파 타이탄들의 격돌을 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을 맛볼 수 있다. 하이브리드의 총집합, 거대 괴수들의 대격돌로 관객들에게 스릴을 선사하는 블록버스트 <고질라 VS. 콩>은 3월 25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 하이브리드의 총집합, 거대 괴수들의 대격돌을 구경하라! <고질라 VS.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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