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영화
'미나리' 윤여정, 한국 최초 오스카 연기상 노미네이트! 아카데미 6개 후보!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16  00:01: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가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부문, 6개 후보에 선정되며 세계 영화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특히 윤여정은 한국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의 연기상 후보에 선정된 배우로 기록되었다. 또한 스티븐 연은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 최초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등극했다.

올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한국 시간으로 3월 15일(월) 밤 9시 19분(PDT 05:19 am)에 공개했다.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으로, '오스카상'으로도 불린다.

   
▲ [출처: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유튜브] 최우수 작품상 후보 <미나리>

<미나리>의 감독 정이삭이 전한 '진심의 언어'가 골든 글로브에 이어 미국 최대의 영화상 '오스카상'까지 관통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각본상에 이름을 올린 정이삭 감독은 지난 3월 1일, 골든 글로브에서 "<미나리>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이고 그들만의 언어로 이야기하려고 노력하는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언어는 단지 미국의 언어나 그 어떠한 외국어보다 깊은 진심의 언어(Language of Heart)입니다. 저 스스로도 그 언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물려주려고 합니다. 서로가 이 사랑의 언어를 통해 말하는 법을 배우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바 있다. 이와 함께 브래드 피트가 설립한 플랜 B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한국계 미국인 프로듀서인 크리스티나 오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부문의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영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 한국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의 연기상 후보에 선정된 <미나리> 윤여정 배우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 <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의 최고상인 심사위원대상을 기점으로 골든 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등 전 세계 영화제와 시상식, 협회에서 통산 91관왕을 달성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3월 3일 개봉일부터 12일간 1위를 차지한 것을 물론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3월 15일 오후 9시 기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 노미네이트된 <미나리>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삶을 이어가는 모든 가족을 위한 찬가와도 같은 영화! <미나리>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남궁선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이찬원, 첫 번째 미니앨범 '..선물' 예약 판매 선주문량 10만..뜨거운 관심
2
시크릿넘버 레아, 세 번째 싱글 'Fire Saturday' 티저 공개..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3
시크릿넘버, 세 번째 싱글 'Fire Saturday' 음반 예판 시작..기대감 업
4
‘World is One 2021 콘서트’, '팝레전드 스팅(Sting),NCT127부터 청하까지'...'화려한 풀 라인업 공개'
5
[화보]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고혹적인 자태'
6
유니버스, 숏폼 버라이어티 ‘과몰입장’ 오늘(14일) 오픈…첫 주자는 ‘우주소녀’
7
SF 영화의 신기원! 숨을 멎게 하는 미장센과 압도적인 내러티브! <듄>
8
사생활 논란 'K배우' 결국 김선호였나.."인터뷰 취소"
9
박은빈X차은우, '서울드라마어워즈' MC 발탁
10
[첫방]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X신현빈 불편한 재회..'미스터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