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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압도적인 액션! <원더 우먼 1984>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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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7  22: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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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2017년 개봉한 <원더 우먼>의 후속작 <원더 우먼 1984>가 드디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유일하게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원더 우먼 1984>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맞선 인류의 문명을 가를 전투를 다룬다.

1984년 모든 것이 활기찬 시대, 다이애나 프린스(갤 가돗)는 고고학자로서 인간들 사이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단지 '원더 우먼'으로서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할 때만 빼고는.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에서 일상을 이어가던 다이애나는 보석학자이며 지질학자이자 동물학자인 바바라 미네르바(크리스틴 위그)와 친해진다.

   
▲ 맥스 로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해야 하고 이겨야 한다는 탐욕으로 '드림 스톤'을 손에 넣는다

보석학자인 바바라에게 FBI가 보석 감정을 의뢰하고, 다이애나는 보석에 새겨진 라틴어를 읽어주며 보석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그런 다이애나 앞에 거짓말처럼 죽었던 스티브 트레버(크리스 파인)가 나타나고, 이와는 달리 블랙 골드 협동조합의 맥스 로드(페드로 파스칼) 또한 보석을 목적으로 바바라에게 다가가고, 보석을 손에 넣은 맥스 무시무시한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 스티브와 함께 제트기에 오른 다이애나는 데미스키라에서 사용했던 방법으로 이동한다

<원더 우먼 1984>는 영화 도입부인 데미스키라에서 열리는 아마존 경기 장면에서부터 관객들을 단숨에 빨아들인다. 어린 다이애나(릴리 애스펠)가 아마존 전사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압도적인 신체적인 능력을 선보이며 월등한 성적을 기록하는 일련의 장면들은 <원더 우먼 1984>가 보여줄 눈부신 액션 시퀀스들을 예고한다.

1984년, 쇼핑몰에서 보석 강도들과 맞서 싸우는 '원더 우먼'의 올가미 활강 액션 장면들은 <원더 우먼 1984>가 한층 더 액션에 힘을 썼음을 증명하는 장면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드림 스톤'을 쫓기 위해 이집트로 향한 다이애나는 장갑차를 뚫고 하늘로 솟구친다

이집트의 사막 도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카체이싱 액션 시퀀스들은 '원더 우먼'을 연기하는 갤 가돗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들로 실제로 트럭이 뒤집히는 압도적인 규모는 관객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드림 스톤'의 힘을 바탕으로 심한 열등감에서 탈피해 '치타'라는 빌런으로 변신한 바바라는 다이애나와 맞서고, 탐욕과 분노의 힘으로 더욱 강력해진 '치타'와 피할 수 없는 전투를 치르는 다이애나가 황급 슈트인 골든 아머로 무장해 지상전과 공중전, 그리고 수중전을 펼치는 장면들은 <원더 우먼 1984>를 히어로 액션 영화로서 손색없게 만든다.

   
▲ 탐욕으로 가득찬 바바라는 상상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돼 다이애나와 맞서 싸운다

<원더 우먼 1984>가 특별한 점은 영화가 추구하고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영화 내내 다이애나는 인류에 대한 신뢰를 끝까지 잃지 않으며 변함없이 정의를 추구한다. 하지만 다이애나가 인류가 원하는 전사, 모두를 위한 영웅이 될 수 있는지 정의해주는 것은 결국 영화의 기본 주제인 ‘진실, 원더 우먼의 진실’로 인류애를 강조한다.

외적인 성공의 잣대로 우리의 가치를 가늠하며 물질적인 풍요를 추구하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인물인 맥스 로드를 반증으로 타인이 누리는 것을 원하고 있는 현대의 시대상을 반영하지만, 진실을 통한 인류애야 말로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모두에게 절실하게 다가오는 주제로서 보편적인 인류애를 이야기한다.

   
▲ 황금 갑옷인 골든 아머를 착용한 다이애나는 더욱 강력해진 '치타'에 맞서기 위해 최후의 전투를 준비한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슈퍼히어로 영화로서의 흥미롭고 스펙터클한 액션과 더불어 인류에 대한 믿음과 정의로움으로 가득한 '원더 우먼' 캐릭터 특징처럼 올바른 힘과 용기에 대한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압도적인 액션 시퀀스들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올해 최고의 액션 히어로 무비 <원더 우먼 1984>는 12월 23일 국내 극장에서 다양한 포맷 상영으로 개봉한다.

   
▲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압도적인 액션! <원더 우먼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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