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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DRIPPIN), 후속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 활동...오늘(4일) 첫 무대

  • 입력 2020.12.04 11:30
  • 기자명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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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연예투데이뉴스=김민정 기자]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이 후속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로 인기 질주를 이어간다.

드리핀은 오늘(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후속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무대를 선사, 완벽한 퍼포먼스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첫 번째 Mini Album 'Boyager‘ 의 수록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는 밝고 청량감 가득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퓨처 팝 바운스 장르의 곡으로, 묵직한 리듬 파트 위 질주하는 듯한 후렴구의 멜로디와 일곱 멤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드리핀만의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드리핀은 데뷔 앨범 ‘보이저(Boyager)’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3위, 해외 13개 지역 아이튠즈 팝 앨범 차트와 해외 19개 지역 아이튠즈 K 팝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하며 ‘차세대 K 팝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드리핀은 오늘(4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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