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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드라마 '애비규환' 유쾌함이 터지는 언론시사회 성황리에 개최!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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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4  2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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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설상가상 코믹 드라마 <애비규환>이 3일(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를 성료했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정수정,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강말금, 신재휘 등 출연진과 연출을 맡은 최하나 감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 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 <애비규환>은 기자간담회 현장을 가득 메운 언론의 취재 열기로 명실상부한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 <애비규환> 언론시사회 현장; 배우 장혜진, 정수정, 최덕분

먼저 영화를 연출한 최하나 감독은 “내가 어떤 영화를 좋아하고, 어떤 영화를 담고 싶은 지 고민하던 중 가족 영화를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가족 그리고 주변의 가족 이야기를 보면 사실 각자의 사연들이 있다. 그런 이야기를 참고해서 가족 이야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데뷔작으로 가족 코미디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빠들이 나오는 소동극이라는 설정만 있을 때, 시나리오 수업을 같이 듣던 친구들이 기존 영화를 패러디해보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줬고 ‘아비정전’을 패러디한 ‘애비정전’을 농담처럼 이야기하다가 ‘아비규환’을 바꾼 <애비규환>이라는 제목이 탄생하게 됐다”며 독특한 제목으로 화제를 모은 <애비규환>의 작명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 <애비규환>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질의에 응답하는 배우 정수정과 장혜진

첫 스크린 데뷔작인 <애비규환>에서 5개월 차 임산부 연기에 도전한 정수정은 “처음 임산부 캐릭터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 큰 도전이기 때문에 좀 망설여졌다. 대본을 읽고 나서는 한방에 읽어버리고 바로 하겠다고 했다. 그만큼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연기 변신에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토일’은 굉장히 당당하고 자기 자신을 많이 믿는데, 그런 부분들이 공감도 많이 갔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극중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춘 장혜진은 정수정 배우와 작업한 소감에 대해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어떡해요?’가 아니라 ‘어려운 일이죠. 한 번 해볼게요’라는 정수정 배우의 마음이 저한테도 항상 새로운 마음을 불러 일으켰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애비규환> 언론시사회 현장; '토일'의 현재 아빠 역의 배우 최덕문과 친아빠 역의 배우 이해영

말끝마다 사자성어를 붙이는 한문 선생님이자 ‘토일’의 현아빠를 연기한 최덕문 배우는 “저도 그렇고 사자성어는 대부분 많이 안 쓰는데, 굉장히 빠르게 사자성어를 주고받아야 해서 그 점이 많이 어려웠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토일’의 친아빠 역을 맡아 사투리를 연기에 도전한 배우 이해영은 “사투리를 한 번도 안 해봐서 처음에 고민을 했다. 그런데 감독님 고향이 대구여서 현장에서 많이 봐주셨고, 미리 사투리를 같이 연습도 해보고 촬영에 들어갔다”고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탄생시킨 비결을 전했다.

   
▲ <애비규환> 언론시사회 현장; '토일'의 연하 남자친구이자 예비 아빠 '호훈' 역의 신재휘와 시엄마로 분한 강말금 배우

또한 천진난만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호훈’의 엄마이자 ‘토일’의 시엄마로 분한 강말금 배우는 “감독님이 처음 미팅 하자고 했을 때부터 100% 신뢰를 해주었다. 또 현장에 갔더니 저를 계속 믿어 주셨던 감독님과 호훈이, 호훈이 아빠가 있었다. 이 역할을 맡아서 좀 더 밝아진 것 같아 좋았다”고 함께한 감독, 배우들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 코믹 드라마 <애비규환> 유쾌함이 터지는 언론시사회 현장

‘토일’만 바라보는 연하 남자친구이자 예비 아빠 ‘호훈’ 역으로 열연을 펼친 신예 신재휘 역시 “처음에 현장이 너무 떨렸는데 저의 긴장들을 모든 배우분들이 완화를 잘 시켜주셨다. 나중에 가서는 현장 가서 정말 즐거운 기억밖에 안 남을 정도로 촬영하면서 점점 더 좋아진 작품”이라며 선배 배우들과 작업한 소감을 밝혀, 서로에 대한 칭찬과 덕담이 오고 가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간담회가 마무리되었다.

독보적이며 위풍당당한 여성캐릭터 '토일'의 실패 긍정기를 그린 설상가상 코믹 드라마 <애비규환>은 11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 독보적이며 위풍당당한 여성캐릭터의 등장! 설상가상 코믹 드라마 <애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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